조선인의 세계일주

조선인의 세계일주

eBook - 2013 | Kor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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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는 구법(求法), 무역, 외교 등의 목적으로 해외로 나간 우리 조상이 많았다. 인도에 구법 여행을 떠난 혜초는 신라로 돌아오지 않고 당나라에서 여생을 마쳤다. 혜초의〈왕오천축국전〉에는 인도에 온 고구려, 백제, 신라의 승려가 매우 많았음을 전한다. 고려시대에도 국제무역 등으로 외국과의 왕래가 끊이지 않았다. 그러나 엄격한 쇄국 정책을 편 조선 시대에는 중국과 일본으로 보내는 사신 이외에는 외국 여행을 한 이가 거의 없었다(풍랑으로 중국에 표류한 이의 기록이 2개 정도 남아 있다).1876년 일본과 새로 국교를 수립하고 1882년 이후 구미 각국과 통교한 이후 보다 넓은 세상을 볼 기회가 생겼다. 1883년 조선은 미국에 답방 사신단을 보냈는데, 이들 가운데 최초로 세계일주자가 나왔다. 1896년에는 아관파천의 뒷수습을 위해 민영환 일행을 러시아에 보내니, 이들이 두 번째로 세계일주를 한 한국인이었다. 이들의 여행을 살펴보는 것은 당시 우리 민족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.구한말 당시 기록은 서양인이 우리의 모습을 본것이 압도적을 많았다. 하지만 이책은 근대화 문화 수용의 충격을 몸소 경험한 우리의 눈으로 바로본 세계의 모습을 보여준다.구한말 처럼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외교가 중요한 이 시점 조선인으로 세계일주를 한 민영환의 외교활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.
Publisher: Seoul : 이북스펍, 2013
ISBN: 9788997293360
Characteristics: 1 online resour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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